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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만드는 대만 폭스콘, 전기차 생태계 진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꾸준히 모색하던 폭스콘은 2020년 자회사 폭스트론을 설립해 개방형 전기차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애플ㆍ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이나 완성차 기업들과도 협력을 추진 중이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지난 3일 미디어 행사에서 “2년 전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의심했지만 우리는 1년 만에 전기차 3종을 공개했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성장 속도”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세계에서 팔리는 전기차의 절반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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