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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74

2024년 11월 5일 국내증시 마감시황

기업공시 #현대건설 현대건설+미국 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계약 완료 #신일전자 장내매수 통해 139만 주 자기주식 취득 결정, 20억 원 규모 #아이씨디 삼성디스플레이와 132억 원 규모 FED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파이버프로 이너셜랩스와 70억 원 규모 관성측정장치 공급계약 체결 #윈스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주당 1만 6000원에 136만 4416주 공개매수, 발행주식 총수의 10% #이노룰스삼성SDS와 18억 원 규모 삼성화재 통합상품 가입설계 시스템 본 구축 계약 체결11월 05일 장중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5종목 #코스피 - 외국인 1위 : SK하이닉스 2위 : 고려아연 3위 : LG화학 4위 : NAVER 5위 : 이수페타시스 - 기관 1위 : KODEX..

주식 2024.11.06

2024년 11월 4일 국내증시 마감시황

기업공시 #HDC현대산업개발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공사 예정금액 4105억 원 #SK이노베이션 24년 3분기 매출액 17조 6570억 원(전년 동기 대비 -11.2%), 영업손실 4233억 원(적자전환) #지누스 보통주 신주 199만 3744주 무상증자, 1주당 0.1주 배정. 신주 상장 12월 13일 #금호전기 9회 사모 전환사채 중 50억 원 어치 고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목적 #보령 보령파트너스에 1750억 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씨이랩 24년 AI 인프라 매니지먼트 플랫폼 구축, 계약금액 4억 4625만 원 11월 04일 장중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5종목 #코스피 - 외국인 1위 : SK하이닉스 2위 : NAVER 3위 : 삼양식품 4위 : 포스코퓨처엠 5위 ..

주식 2024.11.04

2024년 11월 1일 마감시황

기업공시 #한온시스템 최대주주 한앤코 오토홀딩스, 1억 2277만 주 1조 2277억 원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매도 #예스코홀딩스 우리금융지주에 346억 원, 130억 원 출자, 배당 통한 수익 확보 목적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지역 선주 유조선 4척 수주, 4593억 원 규모 #코오롱글로벌 삼척도계풍력 발전사업 수주, 1147억 원 규모 #롯데하이마트 2026년 매출액 2조 4000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 이상, 2029년 매출액 2조 8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1000억 원 이상, 배당성향 30% 지향 #대웅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 계열사 대웅개발 주식 1200만 주 600억 원에 추가 취득, 취득 후 대웅개발 지분율 100% #POSCO홀딩스 주당 2500원 분기·현금 배당 #테스 SK하..

주식 2024.11.02

2024년 10월 1일 ~ 31일 수출입 데이터(잠정치)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출입 데이터 잠정치(비비리서치) #D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출금액은 23년 2월 이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수출단가는 22년 5월 피크 때와 비슷할 정도로 크게 올라왔습니다. 비비리서치가 집계한 일평균 데이터 기준으로는 열대 최대 수출단가를 트라이하고 있습니다.  #D램모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난 9월 역대 최대 수출금액을 기록하고 10월 들어서는 저조한 모습입니다. 다만 D램 모듈은 약 두세 달을 기준으로 수출금액이 크게 늘었다가 줄어드는 패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여전히 저조한 수출데이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센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점차 우상향 하는 그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9월 ..

주식 2024.11.01

애플, 인텔, 아마존 실적 및 컨콜

11/01 장 마감 후 실적: 애플, 아마존, 인텔#애플매출은 943.6억 달러 예상 상회한 949.3억 달러아이폰 매출은 450.4억 달러 상회한 462.2억 달러서비스 매출이 252.7억 달러 하회한 249.7억 달러중국 매출도 158억 달러 예상 하회한 150.3억 달러시간외 서비스 매출 둔화로 시간 외 2% 하락 #아마존매출은 예상했던 1,572.9억 달러를 상회한 1,588.8억 달러AWS 매출은 274.9억 달러 예상을 하회한 274.5억 달러기대 매출은 1,863.6억 달러 상회한 1,815~1,885억 달러기대 영업이익은 174.9억 달러 상회한 160~200억 달러시간 외 주가는 기대 매출 부진등에도 영업이익 개선에 기대 3%대 상승 중 #인텔매출이 130.2억 달러 예상을 상회한 132..

주식 2024.11.01

삼성전자 3Q24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주요 Q&A

1. 4Q24 DRAM/NAND Bit 전망?디램은 HBM생산 판매는 확대되나, D5/LPD5 생산 증가는 제한적일 것. 반면 중화 모바일 Legacy 재고조정하며, 전분기 부진 재고 효과 더해져 4분기 디램은 한자리 중반 수준 감소할 것. 낸드 SSD 수요는 여전히 견조. 다만 모바일은 제한적인 수요 성장 예상. 전분기 기저효과 감안하면 전체 낸드 판매량은 한자리 초반 수준 증가 예상. 2. Foldable 스마트폰 라인업 전략은?차별화된 폴더블 경험을 통해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변화하고자함. 완성도, AI 경험을 폼팩터에 특화시키고 있음. 폴드는 경량화 지속하면서 강력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하고, 플립은 차별화 디자인 경험 등을 제공. 고객 만족도 높은 만큼 더 많은 폴더블 경험 가능하도록 진입 장벽 완..

주식 2024.10.31

삼성전자 2024년 3분기 잠정실적

2024.10.31 08:44:02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352조 8,141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90,987억(예상치 : 820,328억) 영업익 : 91,834억(예상치 : 109,225억) 순이익 : 97,815억(예상치 : 92,453억) **최근 실적 추이** 2024.3Q 790,987억/ 91,834억/ 97,815억 2024.2Q 740,683억/ 104,439억/ 98,413억 2024.1Q 719,156억/ 66,060억/ 67,547억 2023.4Q 677,799억/ 28,247억/ 63,448억 2023.3Q 674,047억/ 24,335억/ 58,44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

주식 2024.10.31

글로벌 전력 (미국 유틸리티/전력 설비) 통제할 수 없는 전력 수요의 성장

1. ⁠AI 데이터센터의 출현은 전력의 수요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 할 전망 2. 지구 온난화가 초래하는 주거용 전력의 수요 정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폭염현상은 전력의 수요가 Peak를 기록하는 여름철의 전력 수급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향후 Heat Pump의 보급이 확대된다면 여름과 겨울 모두 주거용 전력 수요의 성수기로 변할 가능성이 큼 3. Reshoring이 견인하는 산업용 전력의 수요강력한 지원 정책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힘입어 제조업의 일자리가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동하는 Re-shoring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음임금 수준은 높음에도 실제 노동자당 자동화 설비의 밀도는 낮은 대표적인 국가가 미국임향후 산업용 자동화 설비가 견인하는 산업용 전력 수요의 증..

주식 2024.10.31

[반도체] 반등 순서 구분한 전략 설정이 필요

전방 투자 일부 지연 → 3분기 삼성전자 Supply-Chain 실적 가시성 ↓당초 계획대비 삼성전자의 NAND 및 파운드리 투자 축소가 확인되며, 이 과정에서 공정장비 외에 인프라 투자 역시 지연 발생국내 대부분의 소부장이 삼성전자 노출도가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중심 공급사들의 단기 실적 가시성이 높을 전망. 당사 소부장 커버리지 내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유력 소부장 센티먼트 개선에 필요한 재료 2가지(가격지표 & 삼성전자)1)범용 수요 관련 우려가 줄어들 때, 전방 투자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이에 대한 트리거로 고정가 지표 반등이 작용될 수 있으며, 당사는 빠르면 11월, 늦어도 12월 중 D..

주식 2024.10.31

[제약/바이오] 2025년 CDMO는 맑음

2025년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 CDO와 CMO 동반 성장 전망과거 CMO는 단순히 고객사(제약사)의 단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일회성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었으나 바이오 의약품이 개발되면서 의약품 생산 공정이 복잡해지고 경험과 전문 지식이 더욱 중요해짐. 이에 CMO는 고객사 요구에 맞춰 초기 개발 단계부터 임상시험, 승인, 상업화까지 전 과정의 개발(Development)과 생산(Manufacturing)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 CDMO와 고객사 간의 계약은 기존의 단기 일회성 계약에서 7-10년 단위의 장기 계약으로 변하였으며,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발전. CDMO 전략적 파트너 지위는 빅파마의 생산 아웃소싱 전략으로 더욱 견고해질 전망 빅파마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가장 중요한건 Tr..

주식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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