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뷰티테크 트렌드 중심에 설 유망기업(박현진.주지은 - 신한투자증권 2024.06.21) 뷰티업계를 선도할 D2C 기업 홈뷰티 디바이스의 역사를 쓴다할 만큼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높음. 기존 디바이스 매출을 대부분 차지하던 에어샷, 부스터 힐러(외주 생산) 등을 부스터 프로(자체 생산)가 매출의 50% 이상을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또한 울트라 튠 출시로 자체 생산 품목의 매출 비중이 지속 증가하면서 외주 생산 품목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 미국 디바이스 수출은 4월 대비 5월 줄었으나 6월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 중국 이커머스 채널 중심으로 매출 순위 확보되면서 중국향 매출 증대 기대감 높여볼 수 있을 전망. 중저가 인디뷰티 브랜드들의 미국 수출 성장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