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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배터리사 중 9개만 산다…K배터리 “IRA 기회 잡는다(해럴드경제)

킹개미 2022. 11. 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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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61900?sid=101

120개 배터리사 중 9개만 산다…K배터리 “IRA 기회 잡는다” [비즈360]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신규 업체가 등장하는 가운데 상위 업체가 향후 시장을 독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원자재 시장조사업체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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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배터리사 중 9개만 산다…K배터리 “IRA 기회 잡는다(해럴드경제)

영국의 원자재 시장조사업체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120개 배터리 업체 중 상위 9개 업체가 향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의 절반 이상을 담당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글로벌 생산능력이 2031년 7TWh를 돌파하리라 예상하면서 상위 9개 업체가 3.5TWh 이상을 공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배터리 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를 비롯해 중국의 CATL, BYD, 엔비전AESC, 일본 파나소닉 등이 상위 업체에 해당한다. 중국 1위 업체인 CATL은 막대한 자국 시장을 등에 업고 올해 1~9월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35.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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