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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8(화) 목표가 상향 리포트 요약

킹개미 2023. 11. 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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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 : 큰 산을 넘어왔다(이화정.이승준 - NH투자증권 2023.11.28)

- 20,500원 상향

- 할리우드 파업 종료

- 4Q23 Preview: 실적의 봄이 온다

  • 목표주가 20,500원(기존 16,000원)으로 28% 상향.
  • 산정 기준시점을 할리우드파업 종료에 힘입은 영업 정상화 효과가 온기 반영될 2024년으로 변경한 효과.
  • 미국 배우조합 파업까지 종료되며 동사 연간 영업에 대한최대 방해 요인이 드디어 해소.
  • 극장 부문의 경우 ‘듄2’ 등 미뤄졌던기대작 개봉에 힘입은 박스오피스 실적 회복 본격화 기대.
  • 4분기 연결 매출액 2,360억원(-4% y-y), 영업이익 28억원(흑자전환 y-y)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SNT다이내믹스 : 전차 및 자주포의 심장, 품절주 매력까지(나승두 - SK증권 2023.11.28)

- 18,000원 상향

- 방산 비중 증가하며 수익성 및 성장성 도드라져

- 전차 파워팩 국산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

  • 분기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방산 분야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매출 규모의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눈에 띈다.
  •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대규모 방산 계약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 올해 초에는 튀르키예 Altay 전차용 자동변속기 공급 계약 공시를 한 바 있으며, 올해 9월에는 K-9 자주포 변속기 조립체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
  • 모두 2027 년까지 납품 계약을 함에 따라 당분간 연간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다.
  • 여타 방산 업체들에게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납품 일정과 물량에 따라 분기별 실적 편차가 일부 나타날 수도 있다.
  • 하지만 분기 실적 변화에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는 판단이다.
  • 수익성을 확보하면서도 꾸준한 연간 성장성이 나온다는 점에 더 주목해야 한다.
  • 올해 방위사업청이 밝힌 K-2 전차 4 차 양산 물량은 150 여대 수준이다.
  • 내년부터 2028년까지 150대를 순차적으로 양산하여 실전 배치하게 된다.
  • 현재 4차 양산 물량에 대한 구체적 세부 성능은 확정된 바 없으나, 향후 전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 파워팩 구성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엔진과 변속기 모두 국산화에 성공한 K-9 자주포와 달리 K-2 전차는 엔진만 국산화에 성공했을 뿐 변속기는 아직 해외 제품을 사용 중이다.
  •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K-2 전차의 수출 물량 확대와 성능 유지보수를 위해서라도 국산 변속기 채택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 절대 속단할 수 없지만 현재 언론 등을 통해 파악되는 분위기는 파워팩 및 능동방어체계 국산화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800원에서 18,000원으로 상향 조정(+33.3%)한다.
  • 방산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예상보다 더 큰 실적 증가분의 영향을 반영했다.
  • 최대주주 지분 및 자사주를 제외한 유통 주식 수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품절주로써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요소다.
  • 유통 주식 수 확보를 위해 자사주 활용이 필요하다면 ESG 적 관점에서의 의사결정이 필요해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거를 타선이 없다(나승두 - SK증권 2023.11.28)

- 160,000원 상향

- 4분기는 더 좋다, 우상향 기조 지속 전망

- 폴란드 2차 협상, 천무까지 논의 확대될 것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상향 조정

  •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과 포탄 장약, 항공기 엔진과 한국형 우주 발사체까지 그야말로 거를 타선이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었다.
  • 폴란드와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납품 일정에 따라 분기별 방산 매출 변동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다.
  • 하지만 분기별 실적 변동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 꾸준히 납품 물량이 증가하면서 연간 실적은 우상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언론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2 차 계약은 최종 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 폴란드 외 루마니아 등 주변 국가들과의 K-9 자주포 및 레드백 장갑차 논의도 지속되고 있어 내년에도 추가 수출 계약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 만 5 천원에서 16 만원으로 상향 조정(+10.3%)한다.
  • 2024년은 전반적으로 국내 방산 기업들에 대한 눈높이를 높여도 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 추가(신규) 수출 계약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정치적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갈등 지속은 방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품목 다변화는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롯데웰푸드 : 때가 왔다(하희지 - 현대차증권 2023.11.28)

- 170,000원 상향

- 2024년 롯데웰푸드 매출액 4조 2,975억원(+4.1%yoy), 영업이익 2,329억원(+22.9%yoy, OPM 5.4%) 전망

  • 2023년 푸드 부문 유지 고원가 재고에 의한 적자 3Q23까지 지속.
  • 다만, 최근 유지 고원가 재고 대부분 해소, 이에 따라 2024년 유지 부문 수익성 정상화되며 국내 사업 부문 이익 개선 기대.
  • 또한, 제과 부문 2023년 SKU 축소, 할인율 정상화 노력 성과 2024년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
  • 또한, Zero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Zero 제품 GPM 20~25% 높음)
  • 글로벌 사업: 매출 +9.1%yoy, 영업이익 +12.9%yoy 전망. 이에 따른 중장기 해외 부문 성장 기대.
  • 2024년 롯데웰푸드 유지 수익성 정상화 따라 푸드 부문 턴어라운드 인도 건/빙과 라인 증설로 인한 성과 가시화 H&W 제품 증가 및 원가 하락에 의한 마진 개선 기대할 수 있음

 

#CJ제일제당 : 이제는 다시 볼 때(하희지 - 현대차증권 2023.11.28)

- 440,000원 상향

- 2024년 CJ제일제당 매출액 30조 311억원(+2.9%yoy), 영업이익 1조 5,593억원(+19.5%yoy, OPM 5.2%)전망

- 2024년으로 실적 기간 조정에 의한 목표주가 44만원으로 상향 조정. 현재 주가 기준 24F P/E는 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음

  • CJ제일제당의 2024년 대한통운 제외 매출은 18조 6,379억원(+2.9%yoy), 영업이익 1조 749억원(+25.9%yoy, OPM 5.8%) 전망
  • 식품: 경기 불황으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며, 가공식품, 내식 식재료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CJ제일제당의 식품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
  • 해외 성장성은 중국 지상쥐 매각 및 미주 지역 환율 하락 및 기저 부담으로 성장률 자체는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나, 내부적 노력에 의한 피자, GSP 식품 M/S 증가 및 비효율 비용 제거 등에 의한 이익 개선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바이오(바이오+FNT): 2024년 바이오 부문은 기저 부담이 낮아지는 구간에 진입하며, 4Q23부터 상승한 판가 반영되며 3Q23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을 기대.
  • 2024년으로 실적 기간 조정에 의한 목표주가 44만원으로 상향 조정.
  • 현재 주가 기준 24F P/E는 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음
  • 2024년은 내식 소비 증가에 따른 가공식품 점진적인 회복 흐름 + 원가 안정화 및 판관비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전망 + 바이오 부문 2023년 기저 낮고, 수익성 2023년 저점으로 서서히 회복 국면 진입.

 

#한화시스템 : 방산 주도 성장과 우주 헤리티지 확보(나승두 - SK증권 2023.11.28)

- 22,000원 상향

- 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영향 본격화

- 연내 초소형 SAR 위성 발사, 우주 헤리티지 확보

  • 폴란드 2 차 계약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방산 물자 수출이 확대될수록 한화시스템이 기여하는 부분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
  • 북한이 발사한 위성 하나에 전세계가 집중하는 것처럼, 우주 영역의 개척은 매우 중요한 당면과제다.
  • 한화시스템은 자체 제작한 초소형 SAR 위성을 연내 발사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SAR 위성 활용도 제고 및 고체 발사체 가능성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0,000 원에서 22,000 원으로 상향 조정(+10%)한다.
  • 목표주가의 상향은 방산 부문이 예상보다 더 좋은 수익성 흐름을 보임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점을 반영했다.
  • 2024 년에도 신사업 부문에서의 영업적자는 지속되겠지만, 방산 부문의 수출 및 ICT 계열사 프로젝트 확대 등으로 충분히 보완하며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 많은 것을 증명해야 하는 2024년(이승우 - 유진투자증권 2023.11.28)

- 93,000원 상향

- 2023년 삼성전자의 DS 부문 실적은 실망과 충격 그 자체

1) 여전히 더디게 진행 중인 과도한 재고를 해결해야 하며, 2) 논란이 컸던 DDR5와 HBM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함

  • 2023년 삼성전자의 DS 부문 실적은 실망과 충격 그 자체.
  • 전략적, 기술적 측면 모두에서 경쟁 업체에 뒤지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
  • 따라서, 2024년은 굉장히 많은 것들을 증명해야 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
  • 여전히 더디게 진행 중인 과도한 재고를 해결해야 하며, 논란이 컸던 DDR5와 HBM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함.

3)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파운드리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4) 전대미문의 적자에 빠진 NAND를 흑자로 돌리기 위한 대책과 전략을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보여줘야 함.

  • 메모리 사이클의 회복에 힘입어 2024년 삼성전자의 실적은 크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함.
  • 매출은 16% 증가한 302.8조원,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34.2조원을 전망.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과거의 삼성전자의 모습과는 차이가 크지만, 오점으로 남은 2023년의 악몽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무엇보다 그 동안 보여주었던 정체된 이미지를 벗고 다시 초일류라는 삼성의 과거 이미지를 회복 할 수 있는 지가 관건.
  • 목표주가 93,000원(Target P/B 1.6배)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SK하이닉스 : DRAM 기대감 vs. NAND 부담(이승우 - 유진투자증권 2023.11.28)

- 150,000원 상향

- chatGPT 열풍에 힘입어 AI 칩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드라이버로 부각됨

- 2024년에는 HBM2 수요가 급속히 퇴조할 것으로 보이나, HBM3 수요는 폭발적 팽창을 이어갈 전망

  • chatGPT 열풍에 힘입어 AI 칩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드라이버로 부각됨.
  • SK하이닉스는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HBM 전략과 제조능력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HBM3 시장에서 사실상의 독점 공급업체로 놀라운 성과를 거둠.
  • 2024년에는 HBM2 수요가 급속히 퇴조할 것으로 보이나, HBM3 수요는 폭발적 팽창을 이어갈 전망.
  • 여기에 기존 DRAM 사이클의 회복에 힘입어 DRAM 시장은 큰 폭 회복되고 SK하이닉스의 실적도 턴어라운드할 전망.
  • 다만, NAND의 막대한 적자가 과연 해결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SK하이닉스는 어떤 전략과 솔루션을 갖고 있는 것인지가 SK하이닉스의 주가 레벨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
  • 24년 매출은 53% 증가한 48.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영업손익은 ‘23년 -8.3조원에서 ‘24년 +7.0조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Target P/B 1.9배)로 제시.

 

#삼성증권 : FY23 3Q 견조한 이익 시현, 업종내 Top picks 유지(김지영 - 교보증권 2023.11.28)

- 50,000원 상향

- FY23 3Q 당기순이익(연결) 1,510억원, QoQ 0.3%↓, YoY 22.3%↑

  • 2023년 3분기 당기순이익(연결)은 1,51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0.3%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22.3% 증가함.
  • 이익이 양호했던 이유는 금융시장 회복에 따른 운용손익 및 금융수지 수익이 증가했고, IB관련 인수 및 자문수수료 수익도 증가했기 때문.
  • 업종내 Top picks를 유지하는데, 높은 고객 로열티를 바탕으로 위탁매매 및 자산관리부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노력했던 IB부문에서 실적 가시화가 시현되고 있기 때문.

 

#NH투자증권 : FY23 3Q 1,007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시현, 목표주가 상향(김지영 - 교보증권 2023.11.28)

- 13,000원 상향

- 2023년 3분기 당기순이익 1,007억원, QoQ 44.9%↓, YoY 746.2%↑

  • 2023년 3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1,00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4.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746.2%나 증가함.
  • 이익이 전분기대비 감소한 이유는 IB 및 운용손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며, 전년동기대비 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위탁매매 수익 및 운용손익 증가에 기인함.
  • 2023년 3분기 수탁수수료수익은 1,218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0.0%, 43.3% 증가했는데, 국내 거래대금이 늘었기 때문.
  • IB관련 수익은 46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60.8%, 30.6% 감소했는데, 전분기 기저효과 및 대체자산 평가손실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
  • 2023년 3분기 누적 실적 반영으로 실적 상향 조정에 따른 목표주가를 13,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함.
  • WM관련 경쟁력 강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증권사대비 높은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기 때문(2023년 11월 27일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7.3% 예상).

 

#엔씨소프트 : 바닥 탈출 시도(정호윤.김예림 - 한국투자증권 2023.11.28)

- 300,000원 상향

- 다시 가동되는 신작 출시

-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H24부터

- 점점 좋아질 것

  • 다시 가동되는 신작 출시: 2023년 내내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감소했다.
  • 2023년 12월 프로젝트TL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배틀크러쉬, 프로젝트G, 블레이드앤소울S 등 신작 출시가 재개될 전망이다.
  • 모바일게임 신작은 2Q24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이다.
  • 신작 출시 스케쥴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H24부터 시작되고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을 신작은 2024년 말 혹은 2025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아이온2가 될 것이다.
  • 2021년 말 리니지W를 끝으로 국내 게임사들의 초대규모 MMORPG 출시가 감소해 유저들의 대기수요가 충분히 누적되었고 아이온2의 높은 IP 인지도를 감안하면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 점점 좋아질 것: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300,000원으로 11.1% 상향한다.

 

#크래프톤 : 안정감에 플러스 알파까지(정호윤.김예림 - 한국투자증권 2023.11.28)

- 260,000원 상향

- 3분기 컨퍼런스콜과 함께 바뀐 분위기

- 신작 라인업 확대

- 돋보이는 안정감

  • 3분기 컨퍼런스콜과 함께 바뀐 분위기: 3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기점으로 크래프톤을 보는 관점이 다소 변화했다.
  • 3분기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긍정적인 점은 우선 배틀그라운드 인도 서비스가 재개되며 펍지 모바일의 매출 안정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다.
  • 신작 라인업 확대: 당초 알려진 신작 라인업이었던 프로젝트 블랙버짓 이외에도 크래프톤은 2024년 신작으로 프로젝트 인조이, 다크앤다커 모바일 등을 추가 공개했다.
  • 과거 시도되지 않았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로젝트 인조이와 글로벌하게 인지도가 커지고 있는 IP인 다크앤다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라인업에 추가되며 2024년 실적 개선 가시성이 더욱 높아졌다.
  • 크래프톤은 자체 개발 라인업 확대 및 세컨파티 퍼블리싱 등 신작의 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신작 라인업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
  • 돋보이는 안정감: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60,000원으로 기존 대비 8.3%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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