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리] 2023년 12월 12일(화) 오후

올 연말 큰손 개미들 1조 매물폭탄 쏟아내나…“대주주 양도세 완화 검토안해

• 12일 추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stock/10896732

올 연말 큰손 개미들 1조 매물폭탄 쏟아내나…“대주주 양도세 완화 검토안해” - 매일경제

에프에스티, “EUV 펠리클 검사장비 상용화…펠리클은 ‘아직’”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688

에프에스티, “EUV 펠리클 검사장비 상용화…펠리클은 ‘아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

켐트로닉스 세종공장서 40대 기계에 끼여 사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1213563659073

켐트로닉스 세종공장서 40대 기계에 끼여 사망 - 머니투데이

FT “퀄컴 공급처 다변화로 삼성전자 고려”, TSMC 넘어 2나노 고객 잡을까

• 퀄컴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2나노(㎚, 1나노는 10억분의 1m) 첨단 미세공정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술로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35825

FT “퀄컴 공급처 다변화로 삼성전자 고려”, TSMC 넘어 2나노 고객 잡을까

해 넘긴 900억대 ‘KG스틸’ 전기로 ‘매각’ 마무리되나

• 英 리버티스틸, 2024년 1월 2일까지 잔금 치러야
• 당진공장 생산재개vs루마니아 이전 여부 관심
• 국내 생산재개 시 열연강판 시장 공급과잉 우려
• 활용도 미지수…“구체적인 내용 파악 안돼”

https://www.ebn.co.kr/news/view/1604311

해 넘긴 900억대 ‘KG스틸’ 전기로 ‘매각’ 마무리되나

현실화된 '위믹스 굴기' 1년만에 빗썸 재상장 초읽기

•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국내 대형 코인 거래소와의 상장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메이드 및 주요 코인 거래소 모두 입을 닫고 있지만, 업계에선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 닥사) 회원사 중 한 곳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95

현실화된 '위믹스 굴기' 1년만에 빗썸 재상장 초읽기   - 테크M

LK-99 국내 검증위, 최종 검증 결과 담긴 백서 내일 공개

• ‘LK-99 검증위원회’를 이끄는 김창영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기초과학연구원 강상관계 물질 연구단장)는 12일 조선비즈와의 통화에서 “LK-99 검증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정리한 백서를 내일 오전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1212134516801

LK-99 검증위, 최종 검증 결과 담은 백서 내일 공개

[영상] LG이노텍,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선행개발 돌입

• UPC(Under Pannel Camera)라고 하고 UDC(Under Display Camera)라고 하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가 있으면 카메라가 밑에 들어가서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카메라 부위도 디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는 그 기술을 말합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680

[영상] LG이노텍,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선행개발 돌입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인도 증시, 홍콩 증시 제치고 세계 7위 시장 진입

• 인도의 니프티 50지수는 12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 지수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16% 가까이 상승하며 8년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을 앞두고 있습니다.
• 이에 비해 홍콩의 항셍 지수는 올해 들어 17% 급락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주요 증시 중 최악의 실적을 보이며 4년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20564?sid=104

인도 증시, 홍콩 증시 제치고 세계 7위 시장 진입

'내년 본격 개화' 바람 분 해상풍력株, 주가 날았다

• 고금리는 아직 여전하지만 올해 하반기보다는 내년에 더 안정화 된다는 것이 증권가 전망이다. 실제로 11월 들어 경기 지표가 일부 둔화하고 치솟던 미국 국채 금리가 정점을 찍은 후 내리자 풍력 관련주의 주가는 소폭 상승세다. 해상 풍력 업황은 금리와의 연관성이 특히 높은데, 아직 정책적인 금리 인하는 기대가 어렵지만 시장 금리 안정을 기대해 볼 만 하다.
• 특히 내년은 정책 지원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 해상 풍력 시장이 개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국내 풍력 기업들의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관련 발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aver.me/F7yRNaRR

'내년 본격 개화' 바람 분 해상풍력株, 주가 날았다

한전채 한도 15조 초과…빚 돌려막기 못할판

• 올들어 순손실 7조원 달해
• 추가 발행은커녕 빚상환 위기
• 6개 자회사에 중간배당 SOS
• 한수원 등 정관 개정했지만
• 영업이익 넘는 배당 요구에
• "배임 가능성" 사외이사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9053?sid=101

한전채 한도 15조 초과…빚 돌려막기 못할판

“삼성·LG 반값에 반했다?” 중국 TV로 많이 갈아타더니 무서운 일이…

• 가성비 앞세운 중국산 TV 가파른 성장
• 中 3사 점유율 30%…삼성·LG 넘어서
• 프리미엄 시장까지 도전장…공세 강화
• 다만 매출을 기준으로 하면 삼성전자가 29.9%, LG전자가 16.4%로 나란히 1,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TCL은 10.6%, 하이센스 10.6%, 소니 6.3% 순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6/0002237948?type=series&cid=2000320

“삼성·LG 반값에 반했다?” 중국 TV로 많이 갈아타더니 무서운 일이…[비즈360]

다이소, ‘2대 주주’ 일본 지분 전량 매입…“토종 국민 가게 됐다”

• 아성다이소 최대 주주인 ‘아성HMP’는 최근 일본 다이소산교가 보유한 지분 34.21%를 약 5000억원에 인수했다. 이로써 아성HMP 지분율은 50.02%에서 84.23%로 늘게 됐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12120046

다이소, ‘2대 주주’ 일본 지분 전량 매입…“토종 국민 가게 됐다”

블루수소의 다양한 잠재력

• 화석연료인 천연가스로 생산되지만 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로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인 청정수소인 블루수소는 당분간 우리에게 제법 유망하다. 하지만 비싼 편이다.
• 2027년부터 블루수소로 만든 전기가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그린수소 생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블루수소가 당분간 청정수소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및 유럽도 마찬가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4944?sid=110

블루수소의 다양한 잠재력 [유승훈의 에너지의 경제학]

"포드, 전기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 절반 줄일 계획"

• EV판매가 둔화된 것은 여러 요인이 있으나 충전 인프라 문제에 여전히 경제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EV는 여전히 기존 자동차보다 가격이 비싸고, 고급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있다.
• 3분기에 미국 전체 고급차 판매의 약 25%가 순수 배터리 전기 자동차였다. 이가운데 리비안 오토모티브와 GM의 유닛을 포함한 배터리 전기트럭판매량은 약 2만3,000대로 미국내 전체 픽업트럭 판매량의 약 1%에 해당한다.
• 여기에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가세한다. 월가는 사이버트럭이 가세하면서 포드, GM, 리비안, 테슬라가 최대 20만대의 전기 픽업 트럭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픽업트럭 시장의 약 6%에 해당한다.

https://naver.me/x0zFmXch

"포드, 전기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 절반 줄일 계획"

韓中 바이오 의약품 CDMO대표기업 '실적 희비'

•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올해 실적 전망치를 기존 30% 이상에서 10%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당초 목표 대비 약 3000억 원 가량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실적 목표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지난 4일(현지 시간) 주가가 전날 종가 대비 24% 급락하기도 했다. 시가 총액도 약 8조 원 증발했다.
•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두 차례 상향 조정했다. 지난 4월 올해 실적 전망치를 전년 대비 15~20% 늘어날 것으로 내다 봤으나 지난 10월 재차 20%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약 3조 6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3470?sid=101

韓中 바이오 의약품 CDMO대표기업 '실적 희비'

[속보]美 11월 CPI 3.1% 상승…시장 예상치 부합
https://v.daum.net/v/20231212223202780

[속보] 美 11월 CPI 3.1% 상승…시장 예상치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