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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목) ~ 11월 24(금) 목표가 상향 리포트 요약

킹개미 2023. 11. 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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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 독점 계약의 시나리오(허혜민 - 키움증권 2023.11.22)

  • 84,000원 상향
  • 로열티율에 따라 주가 변동 전망
  • ALT-B4 상용화로 플랫폼 가치 UP
  • 동사는 MSD와 독점계약 협상 중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주가는 올해 3월 저점 대비 +130% 상승하였다.
  • 이 품목은 머크의 면역항암제 메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인 키트루다로(‘22년 매출액 $21bn) 추정되는데, 비독점계약으로 매출 로열티가 없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이었다.
  • 이 부분이 독점으로 계약 변경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 상승하였다.
  • 이제는 독점 계약의 내용에 따라 주가 변동 폭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당사는 할로자임의매출 로열티(3~4%로 추정) 참고하여 로열티율을 4%로 가정하여, 목표주가 8.4만원으로 산정하였다.
  • 로열티율 5%로 상승하면 10만원, 7%인 경우 13만원으로 상향이 가능하다.
  • 키트루다의 피하주사(SC)제형 전환율은 머크가 올해 3월 간담회에서 언급한 50%로 적용한 수치이다.
  • 다만, 매출 로열티가 아닌 일회성 마일스톤으로 변경하는 경우, 금액에 따라 주가 변동 폭 확대가 전망된다.
  • 동사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가 지난 ’23.2월 국내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여 올해말~‘24년초 승인이 예상된다.
  • ‘24년 상반기에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형 3상이 종료되어, ‘25년 상용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4~’25년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ALT-B4)기반 제품이 상용화가 이어짐에 따라 긍정적 레퍼런스가 쌓이며, 추가 기술 이전이 이어지는 선순환이 기대된다



#한미약품 : 랩스의 선전을 기대(허혜민 - 키움증권 2023.11.22)

  • 410,000원 상향
  • 랩스커버리의 명암(明暗)
  • 트리플 어고니스트 유일한 경쟁자
  • 동사에 대한 오해 아닌 오해는 기술 수출하는 대부분의 품목이 반환되어 R&D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것이다.
  •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이를 반영하여 12개월 선행 PER 26배로 상위 제약사(셀트리온, 유한양행) PER 34배 수준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은 편이다.
  • 1상부터 승인까지 신약 성공확률이 7.9%인 점을 감안하면, 반환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 반환 품목 4개 중 랩스커버리 기술 기반은 2개이며, 이 중 하나는 머크에 재기술 이전된 바 있다.
  • 스펙트럼에 기술 이전된 랩스커버리 기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가 상용화되었다.
  • ’24. 3월 마드리겔의 NASH 치료제 레스메티롬 상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의 트리플어고니스트(Efocipegtrutide) 또한 NASH 치료제로 2b상 중이며 최근 간섬유화 개선 효능를 확인하였다.
  • 삼중작용제는 언제 기술이전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파이프라인이다.
  • 비만을 적응증으로 하는 트리플 어고니스트는 전임상 중으로 ‘24년 1상 진입이 예상된다.
  • 현재 트리플 어고니스트 비만 적응증 개발은 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2상, 주1회) 뿐으로 같은 타겟의 주요 경쟁자인 셈이다.
  • 노보와 릴리가 아니더라도 비만/당뇨 시장에 뛰어들려 하는 다국적 제약사의 러브콜이 기대된다.



#HPSP : 메모리 기여로 1Q24부터 다시 실적 호전(이민희 - BNK투자증권 2023.11.23)

  • 44,000원 상향
  • 하반기 실적은 예상대로 QoQ, YoY 감소
  • 메모리 매출 기여로 1Q24부터 실적 호전, 그리고 수요처 확대
  • 연초 메모리 장비 수주 감소 영향이 이어져 4Q23에도 매출은 294억원(-30%QoQ, -33%YoY)으로 감소 예상되며, 성과급 반영에 따라 영업이익은 115억원, OPM 39%로 하락 예상된다
  • 당초 해외 건설 중인 파운드리 Fab의 장비 발주 시기를 예상해서 2Q24부터 동사 실적 개선을 예상했으나, 메모리 기여가 빨라지면서 1Q24부터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
  • 하반기 실적 둔화와 Valuation 부담으로 동사 주가가 최근 박스권 횡보를 보이고 있으나, 수요처 확대와 독점적 지위, 그리고 내년 하반기부터 동탄 신공장이 본격 가동하게 되면 실적 도약이 확실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수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 내년 영업이익 2% 상향 수정과 기간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4,000원(24E P/B 10x)으로 13% 상향한다.


#HPSP : 전공정에서 후공정까지(이의진 - 흥국증권 2023.11.23)

  • 58,000원 상향
  • 신규장비 HPO와 후공정 Hybrid bonding의 가능성
  • HPO 장비와 함께 25년 Capa Sold-Out을 보자
  • 현재 DRAM과 NAND 모두 신규 고객사의 장비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1H24 중으로 관련 매출이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 개발 중인 HPO 장비는 2H24 중으로 양산장비 납품이 예상된다.
  • Top-Tier 시스템향 고객사 매출이므로 향후 타 고객사로의 확장 개연성도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 또한 공정 끝단에서 사용하는 HPA 장비와는 다르게 산화막 공정 Step 수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 높은 시장으로 진입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 내년 하반기는 메모리 Capex 반등과 고객사의 1c DRAM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 유의미한 메모리 고객사의 추가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신규 장비 HPO의 로직향 매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 동사가 가진 기술 독점력과 모든 Top-Tier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메모리향 매출이 반영되어 있다.
  • 또한 '23~'24년 제한된 Capex 환경 속에 집중되는 선단공정 전환투자로 인한 수혜,
  • '24년 하반기 HPO 장비 매출 시작으로 더 큰 시장으로의 진입, 고압수소장비의 후공정 Cu-Cu 본딩 장비 개발을 통한 Hybrid Bonding 공정 진입 개연성을 통해서 추가 Re-Rating 여력은 충분히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더블유게임즈 : 새로운 성장이 열렸다(김학준.김재철 - 키움증권 2023.11.23)

  • 73,000원 상향
  • 내실 성장의 진수를 보여줘
  • 내년 Supernation을 통한 성장성 확보
  • 결국 Top Line 성장성이 둔화되었지만 뛰어난 자기관리를 통해 이익 성장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되며 Supernation의 인수 성과가 나타나는 내년에는 성장성이 다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4Q에는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의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Supernation이 11월부터 편입됨에 따라 매출액 1,532억원(YoY -2.9%), 영업이익 565억원(YoY +9.5%), 영업이익률 37%로 전망된다.
  • 3Q실적 발표에서 특징적인 점은 신규 성장에 대한 부분이다.
  • 이에 대한 성과는 내년 하반기부터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모바일로의 빠른 확장을 기반으로 내년 하반기에 관련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트론 : 고객사 판매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이규하 - NH투자증권 2023.11.23)

  • 12,000원 상향
  • 고객사 판매 회복 예상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 실적 상향 조정, 다변화된 매출처도 매력적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9,500원에서12,000원으로 상향.
  • 배경은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 트렌드로 전환될것으로 기대되며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실적 성장세를 반영했고, 밸류에이션기준연도를 2023년에서 2024년으로 변경했기 때문.
  • 하지만 2024년부터 Android 업체들의 성장세를 전망.
  • 플래그쉽 라인업에서는On-Device AI를 적용해 교체 수요를 확보하고 중저가 세그먼트에서는 유럽과이머징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
  • 이를 반영해 동사 2024년 영업이익과 2025년 영업이익을 각각 7.8%, 18.5% 상향.
  • 국내 고객사 판매 확대 이외에도 동사는 전장과 센서, 전자담배 등 다변화된 매출처를 확보.
  • 중장기 실적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회복이 확인되면 주가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



#이녹스첨단소재 : 2차전지로의 사업 다각화 긍정적(이규하 - NH투자증권 2023.11.23)

  • 49,000원 상향
  • 2차전지로 사업 다각화되는 점을 고려해 밸류에이션 할증 적용
  • 본업은 점유율 회복, 수산화리튬 사업은 2025년부터
  • 이번 2차전지 셀 업체들과의 공급계약을 통해 동사는 2025년 약 5천톤, 2026년 약 2만톤의 수산화리튬을 공급하게 되었으며 기존 OLED와 스마트폰에 치중되어있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할증이 합리적이라고 판단.
  • 본업에서는 경쟁사 봉지재 사업부 매각 불발로 인한 사업 철수 가능성이 높아져고객사 내 점유율이 2024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으로 전망.
  • 추가적으로 수산화리튬 가공 사업을 통해 2025년 매출액 1,625억원, 2026년약 6,000억원의 신규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초기에는 단순 가공 비즈니스로 5% 내외의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나 향후 공급량 확대가 이루어지는경우 자체 제련까지 고려하고 있어 추가 성장 가능성 존재



#크래프톤 : 배그에 더해질 신작 프리미엄(오동환.유승민 - 삼성증권 2023.11.23)

  • 250,000원 상향
  • 배틀그라운드 라이프사이클 장기화
  • 다크앤다커와 인조이로 신작 우려 해소
  • 본격 레벨업은 25년부터
  • 든든한 실적에 더해질 신작 기대
  • 배틀그라운드 라이프사이클 장기화로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출시로 24년 신작 모멘텀도 더해질 전망.
  • 2025년부터는 블랙버짓과 다수의 퍼블리싱 신작 출시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신작 모멘텀은 ’25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 배틀그라운드 라이프사이클 장기화: 배틀그라운드는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콘텐츠 업데이트와 외부 브랜드 콜라보, 이스포츠 행사 등으로 PC와 모바일 모두 매출이 장기화되는 중.
  • 중국은 정부 규제 영향으로 화평정영의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나, 인도 BGMI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이를 상쇄하고 있음.
  • 발로란트, 에이펙스레전드 등 FPS 신작 출시로 경쟁 심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독자적인 게임성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글로벌 FPS 시장 내 독자적인 지위를 유지할 전망.
  • 다크앤다커와 인조이로 신작 우려 해소: 지스타에서 공개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프로젝트 인조이는 각각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되어 크래프톤의 차기작 갈증을 해소할 전망.
  •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원작의 느낌을 모바일에서 잘 구성한 만큼 법적 리스크만 해소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이 가능할 전망.


#한미반도체 : 여전히 HBM의 중심(이의진 - 흥국증권 2023.11.23)

  • 72,000원 상향
  • HBM향 TC Bonder 고객사 확대 기대
  • 24E 매출액 +160%, 영업이익 +407% YoY
  • 주요 국내, 북미 메모리 고객사들의 HBM 수요 증가에 의한 HBM Capa 확대 추세에 맞춰 고객사 확대를 예상한다.
  • 또한 HBM의 세대 전환은 22년 HBM2E 80% → 23E HBM3 45% → HBM3E 39%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 내년에는 HBM3E를 중심으로 HBM 12단 제품의 비중이 증가하여, 향후 장비의 신규수요뿐 아니라 교체수요 또한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미반도체의 2024년 매출액은 3,830억원(+160.1% YoY), 영업이익은 1,195억원(+407.2% YoY, OPM 31.2%)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 이 중 Bonder 매출액은 1,972억원으로 전사 매출비중의 5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 9월과 10월 공시한 2건의 HBM TC Bonder 계약금액은 약 1,012억원으로 HBM 수요 증가로 인한 주요 고객사의 Capa 증설 매출이 내년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동사의 주요 고객사는 대부분의 HBM3를 양산하는 업체이므로, 동사의 TC Bonder 장비를 HBM 공정장비의 표준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고객사 확장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고 판단한다.
  • HBM 시장은 성장하는 초기시장으로 기술 팔로업을 위한 국내, 북미, 대만, 동남아 등으로 메모리 뿐만이 아닌 OSAT 고객사 확장 가능성 또한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 한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2,000원으로 상향한다.
  • 목표주가는 '25E Fwd EPS 1,594원에 P/E 44.9배를 적용했다.
  • 목표 P/E는 Peer인 BESI의 12M Fwd EPS에 20%를 할증했다.
  • BESI의 Hybrid Bonder가 차세대 HBM 제작에 사용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 하이브리드 공정이 HBM 제작에 도입되는데에 걸리는 기간은 JEDEC 규격이 발표된 이후에도 양산 가능한 수준까지 기술안정성을 도달하기 위한 1~2년 수준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 HBM향 하이브리드 본더가 적용되더라도 TC Bonder를 모두 대체하기는 비용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렵다는 판단이다.
  • 현재 HBM 시장에서 TC Bonder가 가지는 중요한 역할은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CJ대한통운 : 택배 성장 추세로 복귀 전망(양지환.이지니 - 대신증권 2023.11.24)

  • 120,000원 상향
  • 소비 파편화와 해외 직구의 일상화가 가져올 택배의 새로운 성장 기회
  • 코퍼레잇데이 행사를 통해 시장의 해외 직구 물량에 대한 관심을 확인
  • 소비 파편화와 해외 직구의 일상화는 택배 부문의 새로운 성장 기회.
  •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 4분기부터 동사의 택배 처리량이 성장 추세로의 복귀가 전망됨에 따라 실적 추정치 및 Target Multiple 상향에 따른 것임.
  • 코로나를 거치면서 소비자들은 하나의 브랜드 혹은 한 두개의 소비 채널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채널과 브랜드에 보다 세분화된 행태의 소비 패턴으로 변화함.
  •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에 따른 소비 여력 둔화는 보다 값싼 제품을 찾는 소비 행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음.
  • 과거에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에만 해외 직구가 늘어났으나, 해외 직구 제품의 배송 시간 단축으로 값싼 중국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 CJ대한통운은 인천의 GDC와 도착보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중국 온라인 몰의 물량을 빠르게 처리하면서 택배 물량이 재차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


#녹십자 : IVIG-SN 10% 승인 임박(서근희 - 삼성증권 2023.11.24)

  • 140,000원 상향
  • IVIG-SN 10%의 미국 허가가 의미하는 것
  • 약간의 우려는 있으나 극복 가능
  • IVIG-SN 10%의 미국 허가가 의미하는 것: ALYGLO(IVIG-SN 10%)에 대해 FDA 허가를 받는다면, 2024년 하반기 미국 출시 예정.
  • 녹십자의 IVIG-SN 10%의 기대 매출액은 2,500-3,000억원 수준으로 시장 점유율 1.5% 목표.
  • 약간의 우려는 있으나 극복 가능: 미국향 ALYGLO는 오창 A공장에서 생산 예정.
  • 미국 혈장은 한국 혈장 대비 가격 2배 비싸나, IVIG-SN 10%의 판매 가격은 한국 대비 미국이 5배 비싸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 기대.
  • 2024년 1월 13일 내로 ALYGLO의 FDA 품목 허가 승인 결정 예정.
  • 지금까지 IVIG-SN 관련 3번의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승인 거절된 바 있는 만큼 이번 ALYCLO의 허가에 대한 시장 우려가 있으나, 공장 실사까지 마무리된 현시점에서는 무리 없는 승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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