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칩에 CXL 적용…K-메모리 최대 수혜사는 어디?
엔비디아, 칩에 CXL 적용…K-메모리 최대 수혜사는 어디? 업계 관계자 "CXL is dead, 틀려" "NV링크, 대량 데이터 처리…CXL은 소량 정보 총알배송" 2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엔비디아는 CXL 컨소시엄의 이사회 멤버로 등록돼있다. CXL 컨소시엄은 CXL 표준을 개발하는 단체로 미국 인텔, AMD, 메타, IBM 등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미국 매체의 보도 내용과 상충되는 셈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엔비디아도 CXL 제품을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미국 매체의 보도는 틀렸다”고 지적했다. 미국 매체가 이 같이 예상 한 것은 NV링크가 CXL과 같은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이란 부분에서 출발한다. 고속 인터커넥트는 복수의 반도체 또는 네트워크를 빠르게 상호 연결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