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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팀, 엑시노스 부활 정조준
센서사업팀도 신설 소니 추격
제조·기술 담당에 남석우 사장
SoC사업팀은 엑시노스로 대표되는 삼성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칩 등을 담당한다.
삼성은 내년 초에 출시될 갤럭시 S24에 엑시노스 AP를 재탑재할 계획이다.
LSI사업팀은 초광대역(UWB) 칩이나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등 SoC를 제외한 전반적인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를 담당한다.
이미지센서사업팀도 소니를 추격하기 위해 고삐를 죌 예정이다. 삼성은 최근 5000만화소급 이미지센서 신작을 내놓은 바 있다. 메모리사업부는 상품기획실을 신설했다. 저전력(LP)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새로운 제품들이 각 수요처에 따라 특화형 제품으로 출시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25128?sid=105
삼성, 비메모리 전문화 3개사업팀 체제로 재편
SoC팀, 엑시노스 부활 정조준 센서사업팀도 신설 소니 추격 제조·기술 담당에 남석우 사장 삼성전자가 4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한종희 부회장·경계현 사장 '투톱' 체제를 유지하며 정기 사장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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