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4일 목요일, 뉴스정리

위기의 K게임, 올 신작 '대방출'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프로젝트V' 등 신작도 선보인다. 국내에서 먼저 내놓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북미·유럽 시장에, '에버소울'을 일본에, '아키에이지 워'를 대만·일본 등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
크래프톤은 상반기에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을,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인조이’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프로젝트 블랙 버짓’도 선보인다. '스케일업 더 크레에이티브’라는 전략으로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도약을 추진하며 ‘배틀 그라운드’를 이을 IP도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를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 닌텐도 스위치로 선보이는 첫 게임인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와 인기 IP ‘블레이드&소울' 기반의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도 내놓는다.
넷마블은 상반기에만 7종을 출시하며 물량 공세에 나선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등 신작 6종을 출시하고 중국 시장에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내놓는다.
위메이드(112040)는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과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출시하고 ‘나이트 크로우’ 블록체인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 컴투스(078340)도 조이시티(067000)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와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등을 출시한다. 데브시스터즈(194480)는 ‘쿠키런: 모험의 탑’ 등을 선보인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흥행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에 등극한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AAA급 대작 콘솔 게임인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5(PS5) 플랫폼 독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263750)가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 사막’도 올해 출시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82964?sid=101

UBS "2027년 AI 산업 매출 550조원 전망"
UBS는 당초 지난해 발표에서 AI 산업 매출이 2022년 280억 달러(약 37조원)에서 2027년 3000억 달러(약 393조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1년 만에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61%에서 72%로 확대된다
https://naver.me/5DjmUtfm

‘두 개의 전쟁’으로 주 7일 근무도 부족한 글로벌 방산업계
https://naver.me/GEI92beY

싱가포르 국립병원이 반한 K-신기술…환자 식판 스캔해 영양관리
누비랩의 솔루션은 AI 푸드 스캐너로 환자들의 식판을 스캔해 식사 섭취량과 영양소를 분석한다.
솔루션은 싱가포르 국립 알렉산드라 병원의 의료 시스템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실증의 목적으로 첫 도입됐다. 7주간의 실증 기간을 거쳐 최근 정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알렉산드라 병원은 오는 2028년까지 300여개의 병상을 1400개로 확장할 계획이며, 모든 병상에 누비랩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이다.
누비랩은 입원 환자 외에도 시니어·영유아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에게 개인 섭취 음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영유아 맞춤형 식습관 개선 및 영양관리 서비스 '냠냠키즈'를 전국 200여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공급했다.
누비랩은 서비스 대상을 제2형 당뇨 환자로 확대한다. 신규 개발 중인 서비스를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생성 AI 등을 연계해 식습관 관리를 통한 당뇨 질환 개선을 돕는 기술이다.
https://naver.me/GJEhsLAl

'미국 비둘기' 아니었다…원·달러 환율 1310원대로 상승
환율 상승세는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든 영향이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12월 FOMC 의사록을 보면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하 언급을 하면서도 시점에 대해선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금리 인하 논의가 있었다"고 말한 것에 비해 온도 차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일부 위원들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언급했다.
https://naver.me/xmt4G1Gq

반려동물 카페를 통해 보는 중국 반려동물 시장의 발전
반려동물 애호가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테마 카페 성행해
반려동물용 음료,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 수의 증가는 중국 혼인 커플의 감소와 고령 인구의 증가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혼인이 감소하고 1인 가구가 증가함과 더불어, 전국 60세 이상 인구의 증가(2021년 기준 2억7000만 명)에 따라 반려동물로 외로움을 달래는 소비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카페의 운영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직접 반려동물을 기르기 어려운 소비자들로부터 입장료를 받고 카페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같이 놀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반려동물 입양을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반려동물과 매칭을 시켜주는 방식이다.
세 번째 종류의 카페는 상기 언급한 두 종류의 카페와 달리,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와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식이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pagePerCnt=10&SITE_NO=3&MENU_ID=170&CONTENTS_NO=1&bbsGbn=01&bbsSn=243%2C254%2C254%2C403%2C257&pNttSn=210632&recordCountPerPage=10&viewType=&pNewsGbn=&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pHsCode=&pHsCodeNm=&pHsCdType=&sSearchVal=

넷플릭스·디즈니 등 글로벌 OTT, CES 총출동…핵심은 '광고'
대표 구독 상품으로 자리 잡은 광고형 멤버십에 대한 토론을 목적으로 모이며 이날 각 OTT의 새로운 광고 사업 방식이 소개될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이미 새 광고 전략으로 예고했던 몰아보기 광고(가제), 스폰서십 확대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실적 발표에서 광고 요금제 회원 수가 분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한국을 포함한 12개국(광고 요금제 도입 국가) 신규 가입자 중 광고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약 30%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특히 광고 요금제가 광고 없는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베이식 멤버십보다 회원당 평균 매출(ARM)이 높다며 한국,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베이식 멤버십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01607?sid=105

반도체 수요 회복세↑...새해 신규 공장 가동 수 '껑충'
전 세계 신규 반도체 공장 가동 수는 2022년 29개, 지난해 11개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이를 반영한 전 세계 반도체 월간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올해 6.4% 성장한 3150만 장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별로는 중국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중국 반도체 제조기업들은 올해 18개의 신규 라인 가동으로 생산능력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월 860만 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현지 최대 파운드리인 SMIC는 올해 상하이, 톈진 신규 공장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공장에 투자된 규모만 160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에 달하며, 28나노미터(nm) 공정을 주력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TSMC, UMC 등 주요 파운드리가 위치한 대만도 올해 5개의 신규 공장 가동에 나선다.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월 570만 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zdnet.co.kr/view/?no=20240103112812

“인도 1위 되찾는다”... 삼성 추격 속도 내는 中 스마트폰 기업들
샤오미, 30만원대 5G폰 인도서 첫 선
비보·오포·원플러스 등 신제품 쏟아내
中 중저가 공세에 1위 삼성 경쟁력 위협
샤오미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4 출시일이 확정되자 그에 맞춰 신제품 출시를 앞당겼다. 비보, 오포, 원플러스 등도 이달 인도 시장에 신제품을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인도는 2018년 샤오미가 1위 자리를 차지한 후 2022년 3분기까지 1위를 지킬 정도로 중국 스마트폰에 호의적이다.
삼성전자의 인도 스마트폰 시장 내 입지는 탄탄하다. 2022년 4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1위다. 다만 중국 업체의 중저가폰 공세가 계속되는 만큼 올해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1/03/GOZM3IDUK5EDZNCJV3DCJKASV4/


中 OLED 굴기 삐걱… 내수도 '삼성 패널' 인기
중국 디스플레이기업은 OLED 시장점유율을 일정 부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가격 인상으로 되레 자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외면할 처지에 놓였다. OLED 가격이 인상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 OLED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어 "중국 디스플레이기업이 플렉서블 OLED 패널 가격을 인상하자 중국 스마트폰기업들은 다시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 패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BOE를 비롯한 중국 패널업체들은 뒤늦게 중소형 OLED 시장에 뛰어든 만큼 리지드를 건너뛰고 플렉서블에 투자를 했다. 보다 낮은 가격에 패널을 공급하며 점유율 확보에 주력해왔다. 현재 중국 패널업체 중에서 리지드를 생산하는 곳은 에버디스플레이 뿐이다.
중국 최대 패널업체인 BOE는 지난해 아이폰15 시리즈에 공급하는 패널이 초기에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데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BOE를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제소한 것과 관련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조사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ITC 조사를 받으면서 애플을 비롯한 고객사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쳐 추후 영업활동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03/2024010300127.html

컬리, 9년 만에 첫 월간 흑자 달성
지난해부터 수익성 개선 속도
마케팅·운반비 등 대폭 줄이고
화장품 판매 등 돈되는 사업 확대
연간흑자 기대…IPO 재도전할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429021

사람 없다 걱정 마유~ 농사도 기계 전쟁, 農슬라가 뜬다
자율트랙터가 밭 갈고, 드론이 농약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1/04/TMAIOBJEJZGXRO76FBKW4H7NNE/

PC 키보드 30년만의 대변화...MS, 키보드에 AI키 넣는다
MS가 윈도우용 키보드에 AI 버튼을 넣는다.
유수프 메흐디 MS 부사장은 "약 30년 전에 우리는 PC 키보드에 윈도우 키를 도입해 전 세계 사람들이 윈도우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PC에 AI의 세상이 열리는 시기에 코파일럿 키가 새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이달말부터 출시되는 다양한 기기에 코파일럿 키를 배치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47590?sid=105

스페이스X, 첫 '휴대전화 연결' 위성 발사…8개국 통신사와 제휴
올해 문자 서비스 시작…내년에 전화·인터넷·사물인터넷 연결 목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24528

日 반도체 밀집지역 강진…삼성·SK 지진 대책은?
이시카와현 인근 반도체 시설, 점검 위해 가동 중단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장은 진도 6~7 버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00553?sid=101

"AI 시대, 주역은 메모리"…삼성·SK, 주도권 경쟁[미리 본 CES]
삼성전자·SK하이닉스, CES2024서 차세대 HBM·CXL 공개
차세대 메모리 시장 치열…K-반도체 주도권 놓고 격돌
https://v.daum.net/v/20240104070028791

상승 사이클 접어든 메모리 가격… 삼성·하이닉스 수혜 기대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 2133MHz) 고정거래가격은 1.65달러로 전월대비 6.45% 상승했다.
D램 가격은 2021년 7월 4.1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부진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반등세로 돌아선 이후 3개월 연속 오르는 추세다.
또 다른 메모리 반도체인 낸드 범용제품(메모리카드·USB용 128Gb 16Gx8 MLC)의 12월 고정거래가격도 전월대비 6.02% 상승한 4.33달러를 기록했다. 낸드 고정거래가 역시 3개월 연속 상승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73261?sid=101

"잘못하다간 야후·노키아처럼 사라진다"…'AI 전쟁' 시작
AI 파도 거스르면 침몰"…산업계 대격변 시작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301171

"SK하이닉스, 1.3조원 상당 달러채권 발행해 자금 조달"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XXMRZX1/GF02

미리보는 2024 ①] 미국 대선··· 흔들리는 美 반도체 지원 약속
미 정국 혼란, 반도체 지원 차일피일
대선 앞둔 공화당, 바이든 정책 노골적 반대
반도체 기업들, 보조금 수급 “내가 먼저”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355

미리보는 2024 ②] 국내 차량용 반도체 기반 확보의 원년
전력반도체 및 자율주행반도체 개발 위한 협력 강화
MCU, 메모리 반도체 등 국내기업 사업확대 추진
자율주행차, 반도체가 성능 가른다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197

 K-배터리, 질적 성장 초점…LFP·ESS 키운다[줌인 중후장대①]
LG엔솔·SK온 CEO 교체…원가·가경쟁력 확보 집중
中 장악한 LFP 배터리 양산도 서둘러…에너지저장장치 대응도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70195?sid=101

‘꿈의 전고체 배터리’ 사업화 향해… 업계, 잰걸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4276?sid=101

투자세액공제 배터리 투자유인 역부족…탄력받는 직접환급제 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48800?sid=101

韓 800만대 돌파....내수 1위는 '그랜저', 수출 1위는 '트레일 블레이저' [FN 모빌리티]
국내 완성차 5개사 연간 7.5% 증가
국내외서 830만대 판매...2018년 이후 5년 만
내수 베스트셀링카는 '그랜저'
현대차,기아 올해 목표 744만대 제시
한국GM, 6년 만에 판매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23349?sid=103

‘보급형 전기차’ 원년…K-배터리, 중저가 시장 공략 속도
완성차 업계, 올해 3000만원대 중소형 전기차 출시 예정
완성차·배터리, '중저가' 제품으로 시장 위기 대응
배터리3사, 고객사와 중저가형 배터리 개발 속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85827?sid=101

“폐배터리 국가간 이동 기준안 한국이 주도해야”
https://v.daum.net/v/20240104060259151

中 제치고 폐배터리산업까지…2차전지 허브 완성한 헝가리
피드스탁 확보에 사활 걸린 韓 폐배터리 산업
中 통상규제 회피 위해 헝가리행
현금식 투자 인센티브로 2차전지 허브
https://v.daum.net/v/20240104060228145

 
산업정책을 위한 재정정책[김유찬의 실용재정](33)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33/0000046676?type=series&cid=1088826

 한전사장 '인상' vs 산업장관 '동결'…전기요금 엇박자 재현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49470?sid=101

 지난해 말 외환보유액 4201.5억 달러···전년보다 30.7억弗 감소
https://v.daum.net/v/20240104060015974

 [이사람] SBS 매각·사재 출연 없이 눈물로 호소한 윤세영 태영 회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73265?sid=101

 [CES 2024] 롯데·한화 오너가 3세들도 출격…미래성장 방안 찾는다
https://v.daum.net/v/20240104063706488

 [단독] 공정위, 배달앱 3사 담합조사 나섰지만 최종 무혐의… 헛발 행보
https://v.daum.net/v/20240104060112098

 이자 저렴한 정부 대출…내 집 마련 기회 '컴백' [갑진년 금리 용틀임③]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86216?sid=101

 첫째는 집값 걱정, 둘째는 ○○○ 때문에 꿈도 못꿔…저출산 원인 보니
국토硏, 저출생·부동산 분석
다자녀 기준을 2자녀로 세워
주택 특공·교육비 면제 필요
그 결과 첫 자녀 출생은 주택 매매·전셋값 같은 주거비 부담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둘째 이상 자녀 출생부터 주거비 부담의 영향은 줄어들고 사교육비 영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자녀의 출생률 기여도는 주택 가격(매매 가격과 전셋값 기여도 합산)이 30.4%, 사교육비는 5.5%로 분석됐다. 반면 둘째 자녀 출생률 기여도는 주택 가격이 28.7%로 줄어든 대신 사교육비는 9.1%로 상승했다. 셋째 자녀의 출생률 기여도는 주택 가격이 27.5%로 더 감소하고 사교육비가 14.3%로 두 자릿수 영향을 끼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39513?sid=101

 연초 '패낳괴' 이어질까…2월 MSCI 신입생에 쏠린 눈
에코프로머티, 한 달간 51% 급등
에코프로머티·한진칼 MSCI 편입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70209?sid=101

 경동나비엔, SK매직 주방가전 일부 영업권 400억에 인수
https://biz.sbs.co.kr/article/20000151339

 본격 ‘가족경영’ 나선 서정진, 아들·동생 나란히 ‘핵심 경영진’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86215?sid=101

 자살·자해로 응급실 온 절반이 10·20대…5년새 50~70% 늘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XX2NPKE/GD05

 살 빼려고 ‘제로슈가’ 먹었다가 배탈·설사… 문제는 ‘이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8583?sid=103

 폭발사고로 난리났는데 불법체류자들, 폴리스라인 뚫고 훔친 물건들 보니…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YB93GLT/GK01

매각 앞둔 HMM, 4분기 영업익 '마이너스' 코앞…적자터널 임박
https://v.daum.net/v/20240104061502301

 '피크 아웃 우려' 조선업계…친환경서 답 찾는다[줌인 중후장대③-끝]
올해 선박 발주 25% 감소 전망…신조선가는 상승 예상
3년치 일감 확보한 K조선,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70196?sid=101

 "우주청 설립 늦춰지면 글로벌 경쟁대열서 낙오"
R&D 예산 14% 삭감 악재 이어
우주청특별법 국회 통과도 표류
"차세대 리더 양성위해 소통 확대
UAM 예산 확정 안돼 안타까워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XWT799G/GD05

[진격의 韓방산] 구름 뚫고 30분 단위로 감시… 초소형 SAR 위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59642?sid=101

"변해야 산다"…석화업계, 스페셜티·전지소재 승부수[줌인 중후장대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70197?sid=101

 대우조선해양 잠수함 설계도면, 대만에 유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XXRTDBN/GK01

 뉴욕증시, 한풀 꺾인 금리인하 기대에 이틀째 하락...국채금리 반등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406445

뉴욕증시, FOMC 의사록에 하락…나스닥 1.2%↓마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40602Y

금리 고점 도달 인식‥"올해 금리인하 적절"
https://v.daum.net/v/20240104071610983

이란 솔레이마니 추모식서 폭탄테러로 최소 95명 사망
https://v.daum.net/v/20240104070045803

미국 정부 "이란 폭발과 무관‥이스라엘도 관련 없어"
https://v.daum.net/v/20240104063409463

우크라-러, UAE 중재로 약 500명 규모 포로 교환
https://v.daum.net/v/20240104034611199

폼페이오 "독재자들, 美를 무서워하지 않아"…北中러 위협 지목
https://v.daum.net/v/20240104065458683

 상승 美공화 헤일리에 돈도 몰린다…4분기 후원금 3분기의 두 배(종합)
https://v.daum.net/v/20240104070409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