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4일 수요일 전일 해외증시

S&P500, 사흘째 최고가…넷플릭스 장 마감 후 8%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AI 수혜로 '반도체주' 연일 상승…엔비디아 또 최고점
3M 부진한 실적 전망 여파에 다우지수는 주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신규 가입자 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데다 광고 매출의 증가로 장외 거래에서 주가 8% 이상 급등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60806

S&P500, 사흘째 최고가…넷플릭스 장 마감 후 8%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기업실적 부진에 혼조 마감...3M 11%↓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현재로서는 금리인하 시기 여부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분위기다. 시점이 늦어지더라도 금리인하는 확실한 만큼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을 소화하면서 투자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존 핸콕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공동 수석 투자 전략가인 에밀리 롤랜드는 "지금은 흥분이 가라앉았고 피벗 파티 이후 모두가 조금씩 냉정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61415

뉴욕증시, 기업실적 부진에 혼조 마감...3M 11%↓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바이든, 진짜 패배하나…"트럼프에 11%까지 뒤져"
23일(현지시간)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소(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가 지난 17~18일 등록 유권자 2천3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자 가상 대결 시 지지율은 각각 41%와 48%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5102?sid=104

바이든, 진짜 패배하나…"트럼프에 11%까지 뒤져"

"이코노미스트 70%, 6월 美금리 인하 전망"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이코노미스트 1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인 86명은 오는 2분기에 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55명(45%)은 6월을 인하 시점으로 꼽았다. 31명(25%)은 5월을 예상했다. 3월 인하를 예상하는 응답자는 16명(13%)에 불과했다. 나머지 이코노미스트들은 상반기 중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외신은 "대다수 응답자가 2분기까지 금리 인하를 기다려야 하고, 5월보다는 6월 가능성을 높게 봤다"면서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덜 완화적"이라고 전했다. 응답자 전원은 다음 주 열리는 1월 FOMC에서는 Fed가 미국의 기준금리를 현 5.25~5.5%에서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0817?sid=101

"이코노미스트 70%, 6월 美금리 인하 전망"

 AI 무장한 ‘M7’ 질주… 美증시 연일 최고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4372?sid=101

AI 무장한 ‘M7’ 질주… 美증시 연일 최고치

'증시부양 패키지' 쏟아낸 中…항셍지수 급반등
리창 총리, 투자가치 제고 등 시장안정 대책 주문
당국, 370조원 투입 전망…게임규제 완화 기대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89846?sid=101

'증시부양 패키지' 쏟아낸 中…항셍지수 급반등

 승부수 띄운 넷플릭스…프로레슬링 중계권에 6조원 투입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WWE의 인기 프로그램인 'RAW'의 독점 중계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2025년 1월부터 시작되는 10년 계약을 위해 넷플릭스는 50억 달러(약 6조7천억 원) 이상을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5098?sid=101

승부수 띄운 넷플릭스…프로레슬링 중계권에 6조원 투입

 中 농촌 노인들, 손주 세뱃돈 주다 거리 나앉을 판… 정부까지 지도 나섰다
치솟는 中 세뱃돈 기준… 최소 4만원부터 시작
손주 수십명 모이면 수개월치 생활비 지출해야
경기 부진 속 세뱃돈 과열, 노인 소득 불균형 초래
안후이성 정부, 세뱃돈 개념·적정 수준 지도 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64845?sid=104

中 농촌 노인들, 손주 세뱃돈 주다 거리 나앉을 판… 정부까지 지도 나섰다

러, 키이우·하르키우 집중 폭격…“최소 18명 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6548?sid=104

러, 키이우·하르키우 집중 폭격…“최소 18명 사망”